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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검법남녀 시즌2' 측이 조사실에 앉아있는 노민우 스틸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오만석과 정유미가 다정했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심각한 표정으로 사진을 짚어가며 설명하고 있어 싸늘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으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노민우를 바라보는 눈빛은 이미 모든 상황을 유추한 듯해 심상치 않은 일이 닥쳤음을 예고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음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의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라며 "닥터K에 대한 모든 의문점들과 더불어 실마리를 풀게 되는 서사가 펼쳐진다"며 "노민우를 통해 벌어지는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을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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