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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첫 설계를 마쳤다.
특히 이용진은 무더위 속에서도 멤버들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반대편 호탑에 올라 사진을 찍었다. 이용진의 열정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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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용진이 선택한 가심비 투어는 1인 3만 2천 원의 스릴 만점 액티비티 카트 레이싱이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가심비 미션에 실패, 1인 6000원 가성비 스폿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가성비 관광은 미니 기차였다. 멤버들은 "너무 재미있다. 어린이로 돌아간 느낌이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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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가오슝 투어를 마무리한 이용진은 "더운 날씨와 첫 설계의 부담으로 동공이 다 풀렸다"며 첫 설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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