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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친분을 밝혔다.
또한 이민우는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온 방탄소년단이 특별한 인사법이 없었다"라며 "임팩트 있는 인사법이면 좋을 것 같아서 인사에 액션을 넣어보라고 조언했다"고 방탄소년단의 인사법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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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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