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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미려가 둘째 출산 후 14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때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 날씬해진 김미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미려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의상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김미려는 74kg에서 58kg으로, 14kg 감량에 성공했다. 김미려는 다이어트 비법은 '깻잎 다이어트'라고. 이날 김미려는 "샐러드 식단만 먹다 보면 맹맛이 질린다. 그래서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됐다. 깻잎을 샐러드에 조금씩 첨가해서 먹었다. 야채가 다이어트에 좋기도 하고, 살도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은 전혀 안 했다. 아이를 키우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며 "요요가 오면 욕 먹을까봐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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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고, 체중계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이어트 과정을 남겨왔다.
한편 김미려는 현재 JTBC '하우스'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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