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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포 영화 '유전'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밀리 샤피로(16)의 반전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밀리 샤피로는 '유전'으로 영화 데뷔를 했다. '유전'에서 그는 틱장애를 지닌 딸 찰리 그레이엄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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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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