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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구라가 김민종의 농담에 대응했다.
김구라는 "88년도부터 배우 생활을 해서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그런데 우리 김민종 씨가 제일 열심히 봤다. 제일 열심히 본 만큼 너무 힘들어 했고, 제가 프로그램을 같이 하자고 했잖나. 옆에서 보면 가장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김민종의 열정을 언급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등·하원 도우미들이 육아 전쟁을 겪어보며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돌봄 대란 실태보고서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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