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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빌스택스(전 예명 바스코·본명 신동열)측이 전 부인 박환희의 폭로에 대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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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환희는 결혼 생활 동안 빌스택스의 폭행과 폭언, 시아버지의 폭행에 대해 폭로했다. 또한 별거 중 자신의 외도 사실도 고백하며 "빌스택스가 이를 빌미 삼아 자신이 요구하는 대로 이혼 조건을 성립시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2011년 결혼했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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