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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한국발레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28일 '단, 하나의 사랑'이 (사)한국발레협회(회장 박재홍, 한성대 교수)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발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재홍 회장은 "최근 발레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발레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통해 발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중화에 기여주신데 대해 발레인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발레가 문화콘텐츠의 소재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름다운 발레의 향연, 그리고 발레리나와 천사의 애틋한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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