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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설계자 이용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또한 현지인들이 인정한 우육면 맛집 점심 식사와 멤버들의 입맛을 저격할 강력한 '한 방'이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저녁 식사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완벽한 오감만족 가오슝 투어를 마무리한다. 설계자 이용진이 선택한 가심비 투어는 1인 3만 2천 원의 스릴 만점 액티비티 카트 레이싱. 제작진이 준비한 고난도 미션을 통과해 가심비 투어를 즐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 짠내투어> 제작진은 "첫 설계에 도전한 이용진은 능수능란한 투어를 이어가지만 무더운 날씨에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설계에 대한 부담으로 식사를 거의 못하는 위기 상황도 그려질 것"이라며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박명수와 규현 등 한층 친밀해진 멤버들의 케미, 에너지 넘치는 상큼한 게스트의 등장이 재미를 돋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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