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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지금까지 없었던 현실적인 펫방 MBC 새 파일럿 예능 '오래봐도 예쁘다'(이하 '오! 예')에 남다른 반려동물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이영진, 김민교, 가수 치타가 반려동물들과 함께 출연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예능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마이걸 승희와 4차원 발라더 박재정도 함께 할 예정이다.
앞서 MC 송은이를 비롯해 god 박준형, 중식대가 이연복, 배우 곽동연 등의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오! 예' 제작진은 "각기 색깔이 다른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의 일상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로 다른 사연과 고민을 지켜보며 보다 현실적인 반려문화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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