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안84의 집이 유럽 감성을 품고 재탄생한다.
또한 두 사람은 미대 오빠들답게 남색 벽과 어울리는 보색 아이템들로 거실을 꾸미고 5년 동안 사용한 소파도 새것처럼 변신시킨다고 해 두 사람 손에서 재탄생할 기안하우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김충재와 함께 변화된 집과 어울리는 우아한 만찬의 시간도 갖는다. 확 바뀐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동의 호들갑을 내뱉을 뿐 아니라 대화하던 중 스스로에게 던진 자폭의 한마디로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