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주연과 빅뱅의 지드래곤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그러나 지드래곤 측은 이번에도 열애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이주연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
또 2018년 새해 첫 날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이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양측 모두 "확인 중"이라는 말을 전할 뿐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군복무중인 지드래곤은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주연은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과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