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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 축제에서 여러 사고를 당했지만 의연한 대처로 박수를 받고 있다.
또한 현아는 자신의 복약지도서를 공개하며 "응급실에서 머리 CT촬영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마요! 제가 엄청 튼튼해요.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말고 걱정끼쳐 미안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현아는 오른쪽 눈썹과 광대 등 얼굴에 멍이 든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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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갑자기 벌어진 사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한 현아의 프로의식에 팬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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