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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순탁 작가가 비틀즈를 보며 BTS를 떠올렸다.
또한 배순탁 작가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비틀즈를 언급하며 "영화 속 '비틀즈' 모습을 보면서 그룹 'BTS'가 떠올랐다.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는 뮤지션이 나올 때 마다 '제 2의 비틀즈'라고 칭하는데, 현재는 BTS가 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는 1960년대 세계를 뒤흔든 비틀즈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로 풋풋한 아이돌 비틀즈의 좌충우돌 하루를 담아낸 작품이며, '벨벳 골드마인'은 1970년대 영국에서 글램 록 열풍을 일으켰던 데이비드 보위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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