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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벌써 네 번째다.
이에 대해 이주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사적인 부분이다"라면서도 "현재 확인 중"이라며 이번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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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8년 새해 첫 날 연예매체 '디스패치' 측은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양측 모두 "확인 중"이라는 말을 전할 뿐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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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복무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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