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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한 축제 무대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팬들을 안심시키는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를 마치고 응급실로 향한 현아는 눈 주위로 멍이 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현아의 쿨한 후기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고 새 앨범 발매를 준비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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