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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아온 소울 대부' 바비킴이 5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또한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관객들이 듣고 싶어하는 자신의 명곡들을 아낌없이 쏟아내 바비킴의 귀환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4년 6개월 만의 새 앨범 [Scarlette]을 발표한 바비킴은 사랑의 5단계를 담은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만의 특별한 사랑론을 밝히며 미래의 아내에 대한 소박한 꿈을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바비킴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임을 밝히며, "이가 빠질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고 새로운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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