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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앞서 지난 2017년에도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주연 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 영상이 또 다시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재점화됐다.
한편 현재 군 복무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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