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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5)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15살에 가수로 데뷔한 비버는 22세 까지 벌어들인 수익이 무려 2억 달러(한화 약 21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비버는 지난 1월 의류 브랜드 '드류하우스(Drew House)'를 출시해 패션뷰티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비버는 지난해 모델 헤일리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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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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