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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잠자기 전, 나랑 인사는 하고 자야죠! 하나 둘 셋! 사랑해요!"
자신만만 유풍과장의 알람을 들려줬던 기현은 이번엔 달달한 남자로 변신, 듣는 이를 미소짓게 한다. 아이엠은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애교만발한 목소리를 들려줬던 문빈은 아로하(아스트로 팬)를 위한 '드라마 자판기' 버전으로 행복한 하루를 약속한다.
몬스타엑스 기현과 아이엠, 아스트로 문빈이 참여한 셀럽 알람 2차 버전은 29일부터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발매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일본, 베트남 등 총 11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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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 월드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로 활동할 예정이며, 아스트로는 첫 월드투어 '스타라이트(ASTRO The 2nd ASTROAD TOUR 'STAR LIGHT')'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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