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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김재욱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이후 라이언은 성덕미에 청혼을 했다. 그는 "지금 이순간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조금도 미루고 싶지 않아서 말하는 것이다. 성덕미씨,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과 당신의 행복을 함께 하고 싶어요. 나와 결혼해 줄래요?"라고 말하며 청혼했다.
이에 성덕미는 "난 덕후니까, 나답게 대답할게요"라며 "좋아요. 당신의 최애가 되어줄게요. 당신도 내 최애가 되어 줄래요?"라고 화답했다. 라이언은 "영원히요"라고 답하며 성덕미의 손에 반지를 껴줬다. 이어 두 사람은 달달한 포옹을 나눴고, 성덕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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