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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기관리 끝판왕' 김경화 아나운서가 두 딸을 위해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김경화의 군살 없는 몸매를 본 '공부의 신' 강성태는 "이거 봐도 되는 건가요?"라며 부끄러워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경화는 딸의 공부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두뇌 검사를 받으러 간다. 두뇌 검사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검사 중 하나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두뇌 활성화를 돕는 '퐁당퐁당 학습법'까지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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