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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업실' 딥샤워가 헤어진 연인 생각에 힘들어했다.
이후 딥샤워는 이우에게 공연을 보며 전 연인이 생각나서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앞서 딥샤워는 11년 만난 연인과 최근 이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딥샤워는 "최낙타 형 노래 들을 때 힘들었다. 노래 가사들이 너무 귀에 쏙쏙 박혔다. 노래는 밝은데 나는 이상하게 슬프게 들렸다. 전 여자친구 생각도 많이 났다. 눈물이 터질것 같아서 먼저 나왔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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