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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천사 김명수의 날개를 목격했다.
이연서는 김단의 날개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물었고, 김단은 "날개다. 제가 설명하겠다"라고 주저하며 답했다.
이에 이연서는 "자신이 변태인걸 설명할 수 있는 변태는 없다. 이딴걸 입고 있다니, 당장 내 눈앞에서 벗어라"면서 김단이 날개 옷을 입은 줄 알고 벗기려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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