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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읠 아들 재율의 돌잔치가 열렸다.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 벌써 태어난지 1년이 됐다. 축하의 의미로 가족들과 함께 돌잔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돌잔치 장소로 출발하기 전 최민환과 율희는 어머니를 모시러 위층으로 올라갔다. 마침 어머니는 최민환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있었고, 이 사진을 본 율희는 똑 닮은 민환부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윽고 돌잔치가 시작됐고, 최민환-율희 가족을 비롯해 FT아일랜드 멤버들도 참석해 재율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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