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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국민 여러분!'이 종영했다.
이날 '조장풍'에서는 양인태(전국환)가 당선 무효를 선고받고 징역을 살게 되며 권선징악의 결말이 그려졌고, '국민 여러분!'에서도 자신이 사기꾼임을 고백했던 국회의원 양정국(최시원)이 대부업 이자 제한법 폐지를 부결시켰고, 또 사기꾼임이 밝혀진 후 구속된 모습이 그려졌다. 출소 후 김미영(이유영)과 함께 미소를 짓는 모습이 권선징악 엔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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