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미녀들의 만남"…고소영→정려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인증샷 공개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14:3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고소영부터 정려원까지 국내 스타들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넬 인 서울. 너무 조항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반가운 형식&윤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배우 박형식과도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가하면 정려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친분을 과시하듯 찰싹 붙은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 D동에서 진행된 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고소영, 정려원 외에도 다니엘 헤니, 박형식, 제시카, 크리스탈, 이성경, 대만 배우 임의신(런이천), 대만 뮤지션 9M88, 그룹 위너, 김고은, 모델 아이린, 박지혜가 참석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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