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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부친의 건강상 이유로 공연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정신병원 입원설 등의 루머에 휩싸인 스피어스는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최근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건재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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