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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와 김정균이 공채 탤런트 동기들과의 황금 인맥을 공개한다.
특히, 정균은 하나가 KBS 공채 탤런트 14기 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폭로해 관심이 집중됐다. 하나가 동기들 사이에서 '장만옥'이라고 불렸으며, 하나를 좋아했던 동기 남자 배우 이름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하나는 부끄러워하며 본인은 모르는 사실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두 사람은 동기인 배우 김호진과 깜짝 전화 연결도 성공했다. 김호진은 함께 여행하는 정균과 하나를 향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다른 청춘들과 친분, 아버지로서의 근황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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