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이처럼 박유천과 마약 파문을 불러온데 이어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도 이름을 올리며 황하나는 '프로논란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하나는 6월 5일 첫 공판에 출석한다. YG와 양현석은 성접대와 관련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28 08:3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