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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VFX(시각특수효과) 및 글로벌 콘텐츠 전문기업 (주)덱스터스튜디오(대표: 류춘호)가 지난 5월 27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정책 소통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국내 최고의 VFX기술력의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투자, 배급 등 적극적으로 신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VR콘텐츠로는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 VR TOON '살려주세요', VR 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 조석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VR TOON '조의영역',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VR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신과함께VR-지옥탈출'을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2019 선댄스 영화제, 2018 칸 국제영화제, 2018 스위스 뉴샤텔국제영화제, 2018 부산국제영화제,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을 검증 받았다. 향후에는 인터렉티브, 네트워크 등 체험적인 요소가 추가된 VR게임, 워킹형VR, AR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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