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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티격태격 갑을케미가 펼쳐진다.
사랑 한 톨 없는 까칠한 아가씨 이연서와 제 할말은 다 하는 천사 비서 단의 '갑을케미'가 본격적으로 예고되며 기대를 높인 상황. 이런 가운데 5월 27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제대로 맞붙은 이연서와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연서와 김단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팔짱을 낀 채 김단을 차갑게 바라보는 이연서. 그런 그녀에게 질 수 없다는 듯 김단은 반기를 들며 심각한 표정으로 맞서고 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분위기는 이들이 왜 이토록 대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망가짐을 불사한 신혜선, 김명수의 열연은 유쾌한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예쁨과 잘생김을 잠시 내려놓은 두 배우의 리얼한 연기에 현장 역시 웃음으로 뒤집어졌다는 후문. 과연 어떤 환상 케미를 보여줬을지, 이연서와 단의 갑을케미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펼쳐질 신혜선과 김명수의 티키타카 호흡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신혜선과 김명수의 티격태격 머리채 다툼이 예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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