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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0대 택시기사와 여성 승객·경찰 등을 폭행해 논란이 일었던 배우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을 찾아가 사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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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지선은 지난 2월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정신·심리치료강의 수강 40시간 및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받았다. 이 사건이 최근에 알려졌고, 한지선은 23일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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