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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열혈맘'으로서의 속내를 밝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가은은 "이혼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다만 딸을 혼자서 키워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딸은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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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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