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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이지혜와 장영란이 MBC '구해줘 홈즈'의 게스트로 출연해 집찾기에 나섰다.
이지혜는 경기도 하남은 물론 구리까지 찾아갔고 구리시의 대단지 아파트를 구했다. 팀을 이룬 딘딘은 넓은 공간과 맞바람이 부는 집의 구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혜는
아파트 전세가는 4억이었다.
이날 이지혜와 딘딘팀은 구리시 대단지 아파트를 선택했고, 장영란과 노홍철은 암사동 대리석 운동장집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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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구해줘홈즈'는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1부 2.8%(이하 닐슨 코리아 집계), 2부 4.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 4.4%, 2부 6.4%를 나타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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