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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종국이 이별을 회상했다.
이어 김종국은 "난 항상 이별 후에 운동을 했다. 새벽에 딱 이별을 하고 준비하던 앨범 음악을 귀에 꽂고 계단을 엄청 탔어"라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또한 "결혼을 하고 싶었던 여자랑 생각했던 게 이 여자랑 결혼을 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감동이 있을 것 같았다"면서 "이별하고 그 이후에 누구와 상상을 해도 과연 결혼할 때 그런 감동이 올까. 그 이후에 없다.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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