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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녹두꽃' 조정석이 캐릭터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방송 말미에 이방이 되어 전쟁터로 간 이복동생 윤시윤(백이현)과 서로 총구를 겨누게 되는 상황과 함께 결연한 표정의 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조정석이 보여줄 처절하고 잔혹할 가슴 아픈 백이강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조정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19~20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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