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가 찰떡궁합 여행 메이트로 등극했다.
특히 그녀들의 찰떡같은 여행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행 스팟에 도착할 때마다 사진부터 찍는 사진 본능을 선보이던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수준에 가까운 일정으로 지난번에 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에 박나래는 "이렇게까지 사진만 찍을 거면 사진관을 가시지"라며 깨알 같은 개그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투숙객들만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도심 속 정글인 나이트 사파리에서의 여가 등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김지민과 박나래의 힐링 가득한 여행기는 tvND ENT '죽네투어'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