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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홍지민-도성수 가족이 개인방송에 도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로시는 굼벵이, 귀뚜라미, 밀웜 등 다양한 곤충 먹방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도성수&홍지민 가족은 개인 방송에 도전한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사촌의 동영상을 보던 도로시가 "나도 방송 놀이를 하고 싶다"라는 말에 시작하게 된 것. 평소 뛰어난 먹방을 선보인 도로시&도로라 자매는 채널 명을 '로로TV'로 정하고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도성수&홍지민 가족의 개인 방송 도전기는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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