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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유정이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 제작 ㈜곰픽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월에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맡아 코믹부터 감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20대를 대표하는 로코 여주로 등극했던 바, 미스터리물 장르를 개척할 김유정의 또 다른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제8일의 밤'은 5월 19일 본격 촬영에 돌입해 2020년 개봉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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