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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세 셰프' 이연복과 '대세 배우' 조재윤의 취미 탐색기가 시작된다.
한편, 조재윤은 '가장의 무게'를 고백하며 생계 밀착형 취미를 찾아 나섰다. 조재윤이 선택한 취미는 요즘 4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장비 자격증 취득'. 조재윤은 "월 500~1,000만원까지 벌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매니저와 함께 빠르게 학원부터 등록했다. 하지만 이내 알 수 없는 전문 용어들의 폭격에 첫 수업부터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
이연복 셰프의 취미 시작기와 조재윤의 중장비 자격증 도전기는 5월 21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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