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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심달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심달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중 전고운 감독의 '키스가 죄' 에서 이지은의 친구인 혜복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또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 에서 광미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변요한, 엄정화, 윤계상, 이가섭, 이민웅,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하나, 이하늬, 조진웅, 지우,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사람엔터는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마포구 소재 하늘공원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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