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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한달 여 앞둔 본 공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료 행사로 6개의 넘버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이것이 양반놀음', '조선수액', '정녕 당연한 일인가' 등에서 생생한 에너지를 미리 느낄 수 있다. 또한 운명에 수긍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단의 '새로운 세상'과 진이 부르는 '나의 길',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부녀 홍국과 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넘버 '운명의 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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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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