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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쾌한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이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까지 충무로 팔색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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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은 '보람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2006)으로 제6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내 사랑 내 곁에'(2009>의 각색을 맡아 연출력과 필력을 입증한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5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년경찰'(2017)의 제작사 베리굿 스튜디오㈜(대표 조성걸)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히트맨'은 오늘 5월 21일 크랭크인 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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