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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했다.
남아공 3인방은 아침부터 고속도로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달려 실내 스카이다이빙 센터에 도착했다. 세 친구는 먼저 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사람을 보고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숀은 "난 높이 가고 싶어. 정말 기대돼!"'라고 말하며 자신감이 가득 찬 모습이었다. 또한 픔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멋진 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평소 걱정이 많은 찰은 다이빙장에 들어서자마자 긴장해서 몸이 굳고 말았다. "장난 아니다. 나 조금 긴장돼. 너무 멀리 가면 사라질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불안해했는데. 과연 남아공 친구들은 무사히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
남아공 3인방의 실내 스카이다이빙장 방문기는 5월 2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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