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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악인전'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8만8859명을 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4')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45만3763명으로 '베테랑'(2015, 류승완 감독)의 누적 관객수 1341만4200명을 넘고 역대 대한민국 흥행 5위에 등극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14만3458명과 5만7356명을 모은 모은 '걸캅스'(정다원 감독)와 '명탐정 피카츄'(롭 래터맨 감독)가 차지했다. '걸캅스'는 9일 개봉해 지금까지 122만7853명을 모았고, '명탐정 피카츄'는 같은 날 개봉해 63만5139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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