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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건모가 새 집으로 이사한 빽가를 위해 '양파'를 선물했다.
그러나 김건모가 가지고 온 양파 때문에 집 안 한가득 양파 냄새가 퍼졌고, 이에 ?喚〈 질색팔색했다.
이에 김건모는 "새집에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방마다 양파를 까서 놓으면 좋다"면서 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집에 양파를 놓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도 잘 나온다. 하지 말아라. 차라리 페인트 냄새 맡겠다"면서 김건모를 말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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