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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소지섭이 데뷔 24년 만에 첫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또한 스포츠조선에 "나이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것 같다"면서도 "결혼과 관련해서는 언급하기 조심스럽다. 두 사람의 열애를 긍정적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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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에는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리포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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