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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속 배우들의 웃음이 멈추지 않는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벚꽃 아래에서 화사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해숙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유선 역시 캐릭터에 몰입해 한껏 분노를 폭발시키다가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웃음을 터트리며 긍정 에너지를 퍼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브이(V)를 한 채 미소짓는 김소연과 장난스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종현의 모습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김하경 역시 쉬는 도중 장난스런 손짓과 함께 스태프와 담소를 나누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또한 은은한 미소를 띈 기태영은 극 중 냉미남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스윗함으로 녹화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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