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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크리스토퍼 놀란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또한 민용준 기자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에 대해 "이 영화는 한정된 공간에서 촬영했지만 비좁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공간의 한계를 카메라의 비율로 극복한 사례다"라고 언급했고 김도훈 편집장은 그 이유에 대해 "'시네마스코프' 비율보다 훨씬 넓은 '파나비전70' 카메라를 사용했다. 광활한 신을 찍을 때 가장 효과적인 촬영 방식이다"라고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김도훈 편집장과 민용준 대중문화 전문기자가 함께한 JTBC 인문학X영화 토크쇼 '방구석1열'은 5월 17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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